언론보도

한솔인티큐브, 현대카드 AI ARS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 참여로 AI 사업 본격 추진

한솔인티큐브, 현대카드 AI ARS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 참여로 AI 사업 본격 추진

한솔인티큐브(대표이사 고광선)가 최근 참여한 현대카드 인공지능 자동응답시스템(이하. AI ARS) 구축 프로젝트 런칭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한솔인티큐브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AI 음성 상담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한솔인티큐브가 구축에 참여한 현대카드 AI ARS 서비스는 챗봇과 다르게 고객에게 별도의 채널을 안내할 필요가 없다. 기존 고객센터로 전화를 걸면 식별된 고객을 자동으로 AI ARS에 연결하여 고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졌다. 한솔인티큐브는 이번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주요 솔루션인 서비스-오케스트레이션-엔진(이하 SOE: Service Orchestration Engine)과 보이스 게이트웨이를 공급했다. SOE와 보이스게이트웨이는 각각 인공지능 엔진과 기존 컨택센터 음성(Voice) 인프라를 조율하며 AI 음성 상담에 중추적 역할을 한다. 한솔인티큐브는 국내 컨택센터 산업의 리딩 기업으로서 최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브랜드인 인티큐브 아이작(ISAC)을 런칭을 통해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를 위한 플랫폼과 AI 외 클라우드 옴니채널, RPA 등 다양한 솔루션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한솔인티큐브 한광신 사업부장은 이번 서비스 런칭 이후 주요 카드사를 포함한 금융권의 AI 음성봇 서비스 도입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시장에 음성봇 상담 시장이 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Voice First시대의 AI 음성봇 시장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며, 한솔인티큐브 역시 음성 데이터 기반의 컨택센터 시장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의 AI 음성봇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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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인티큐브-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차세대 기업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MOU체결

한솔인티큐브-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차세대 기업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한 MOU체결

지난 4월 10일, DXP(Digital Experience Platform, 디지털 경험관리 플랫폼)전문 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www.i-on.net)는 IT 솔루션 전문기업 한솔인티큐브(대표이사 고광선, www.hansolinticube.com)와 공동 사업 수행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업무 협약은 비즈니스 기회가 무한히 잠재되어 있는 기업정보시스템 구축, 서비스, 유지보수 등 제반 사업에 있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양사는 한솔인티큐브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브랜드 인티큐브 아이작(ISAC)을 앞세운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기반 사업과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의 CMS, DXP(디지털 경험관리 플랫폼) 관련 사업 분야에서의 상호 업무 협력을 우선 진행하며, 향후SaaS 또는 On-Premise 분야에서의 사업 협력을 점차 확장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DXP전문 기업으로, 디지털 경험관리 플랫폼 ICE 3.0(I-ON Content Ecosystem 3.0)을 통해 고객들의 디지털 터치 포인트 여정을 분석하고 의사결정 과정부터 구매까지 모든 콘텐츠가 기여하여 채널에 따른 다양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여러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구축사례를 확보하여 그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솔인티큐브는 컨택센터 시장 1위 기업으로서 자체 솔루션 개발과 컨설팅/구축/유지보수를 아우르는 토탈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공급한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AI 기반 챗봇과 같은 한솔인티큐브의 기술과 노하우를 자사의 DXP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 201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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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인티큐브, ‘제 2회 인공지능(AI) 차세대 컨택센터 최신기술 및 구축전략 2019’ 컨퍼런스 참여

한솔인티큐브, ‘제 2회 인공지능(AI) 차세대 컨택센터 최신기술 및 구축전략 2019’ 컨퍼런스 참여

한솔인티큐브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아이작이 이번엔 옴니채널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선뜻 도입하기 어려웠던 컨택센터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오늘날 기업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의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한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 과거에는 전화라는 하나의 채널로 모이던 고객의 목소리가 웹, 모바일 플랫폼의 발전에 따라 점차 분산되었다. 이 다양한 채널들은 시대에 따라 새로 추가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어느 순간 카카오톡이 고객 사용량에서 문자 메시지(SMS)를 넘어선 것처럼 말이다. 이렇듯 환경과 고객의 변화는 시간이 갈수록 가속화되고 예측이 불가하다. 앞으로 기업들은 어떻게 이러한 환경에 대응하여 최적의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까? 과거와 같이 대규모 투자를 통한 인프라 구축 방식으로는 시장 변화 속도에 따라갈 수 없다. 특히 신기술의 도입 같은 경우, 서비스의 런칭 이후 시장의 검증 과정이 필수적이다. 고객의 소리에 따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인공지능 기술이 최근 몇 년 간 각광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에서는 선뜻 AICC로의 전환을 결정하기가 어렵다. 기술의 장벽, 높은 초기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그 효과성에 의문을 가지기 때문이다. 힌솔인티큐브의 아이작이 제안하는 솔루션은 최근 가장 화두에 오르는 인공지능, 옴니채널, 클라우드 모두를 아우른다. 단순히 챗봇을 서비스에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다양한 채널에 AI를 접목할 수 있다. 전화 채널과 AI를 결합한 음성봇, 문자, 메신저, 카카오톡 등과의 결합인 챗봇, 고객의 요청사항 처리를 자동화할 수 있는 RPA 등 AI와 상담원 간의 유기적 협업 체제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챗봇, 음성봇을 포함한 AI 상담봇은 얼마나 정확하고 많은 데이터를 학습하는 가에 따라 서비스의 질이 달라진다. 기업 관점에서 흩어져 있는 고객 상담 채널을 통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이미 고정형(silo형)으로 인프라가 세팅 되어 있는 대규모 센터는 단기간에 이를 한꺼번에 적용하기가 어렵다. 아이작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완벽한 옴니채널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전체 혹은 일부 고객 서비스에 인공지능 기술과 옴니채널을 접목해볼 수 있다. 우리 고객에 맞는 최적의 서비스 형태를 검증하고, 통합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고객 데이터를 축적하여 보다 향상된 고객경험을 설계할 수 있다. 한솔인티큐브 한광신 서비스사업부 사업부장은 최적의 고객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많은 기업들이 옴니채널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아이작은 구축형과 클라우드형으로 선택 적용이 가능하며, 이미 구축된 컨택센터 또는 클라우드형 컨택센터와 연계하여 유.무인 서비스를 동시에 적용할 수 있어,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올해 전략에 대해 기존 자사 주력 업종인 대형 보험, 카드사를 비롯하여 옴니채널 클라우드 컨택센터를 도입한 스타트업까지 아이작 구축 사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레퍼런스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한솔인티큐브는 2003년부터 국내 컨택센터 분야를 리딩하는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이다. 주요 사업은 컨택센터(인공지능, 클라우드 포함) 외 UC, 모바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전자신문] 컨택센터의 새로운 고객경험 혁신과 선택...이젠 AI와 접목된 클라우드 환경으로 변화, 고객만족 더 커진다
  •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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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인티큐브, KT와 클라우드 기반 ‘옴니채널 컨택센터’로 고객 경험 극대화

한솔인티큐브, KT와 클라우드 기반 ‘옴니채널 컨택센터’로 고객 경험 극대화

한솔인티큐브, KT와 클라우드 기반 옴니채널 컨택센터로 고객 경험 극대화 - 컨택센터 전문 기업 한솔인티큐브, KT와 옴니채널 컨택센터사업 협정 체결 - 웹 기반 온-디맨드 서비스 도입으로 투자 리스크 감소 및 고객 ROI 향상 - 전화, 이메일에서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라인까지 옴니채널 통합 CS 실현 한솔인티큐브(대표이사 박상준, www.hansolinticube.com)가 KT(회장 황창규)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옴니채널 컨택센터 서비스를 선보인다. 한솔인티큐브는 국내 다양한 산업 군에 고객을 보유한 컨택센터 시장의 1위 기업으로서 자체 솔루션 개발에서부터 컨설팅, 구축,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토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다. 옴니채널 컨택센터(Omni-channel contact center)는 전화∙채팅∙이메일∙SNS를 통한 고객 상담과 모든 접점의 상담 이력을 통합 운영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를 이용할 경우, 채팅으로 상담을 받던 고객이 추가 상담을 위해 고객센터로 다시 전화를 하더라도 상담사가 이전 상담 이력을 즉시 확인해 연속성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 기존 채널에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라인과의 연동을 추가하여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 옴니채널 컨택센터는 그동안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가 가졌던 서비스 확장 면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순수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도입 준비 기간이 짧고(기존 대비 약 55%이상 단축)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온-디맨드 형식으로 빠르게 추가 가능하다. 소규모 사업자의 경우는 운영하는 웹 사이트에 위젯 형태로 서비스를 간단히 삽입할 수 있고 기존 콜센터를 운영 중인 대형 기업들도 오픈 API가 제공됨에 따라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필요한 기능만 추가하여 단계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꾀할 수 있다. 개인 사업자에서부터 대형 기업까지 각각의 니즈에 맞게 서비스를 맞춤 구성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서 한솔인티큐브가 서비스 기획 및 운영 사업자로 나서면서 자사의 컨택센터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해당 플랫폼 내 국내 시장에 최적화된 고객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계속해서 추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솔인티큐브는 시장이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고객서비스 역시 고객 니즈에 맞춰 변화를 모색해야한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을 통해 클라우드 컨택센터의 가치를 극대화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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